[90s시절을 생각하며] 방송카메라를 들고 취재할 당시 작가가 그려준 그림하나
이 당시 춘천 축제 애니메이션 박락회 취재당시 캐리컬쳐 작가님을 촬영 및 인터뷰하면서
기념으로 그려준 그림하나입니다.
아직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아득했던 추억이 가득했던 그리고
젊은 시절 사회생활을 방송제작일을 하면서 열정으로만 가득했던 시절이기도
하였습니다.
드라마 "응답하라1994" 보듯
형원할 수 없는 공간으로 빠져 들어가는
애틋하고 몸이 저리는 듯한 시간의 아쉬움으로....
추억이란 그러한가 봅니다.
오늘 하루도 소중히 생각하며
이 세상은 천국이라 믿고 있는 저로서
때로 힘들고 슬프고 그 속에서 때론 기쁘고 설레이는 이 세상의
맛을 느끼며
숨을 쉴 수 있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
항상 좋은 일만 그리고 기쁨과 축복의 일만 생기면 그것이
항상 그러하듯 인간은 그 것의 대한 소중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
인간의 속성으로
간혹 우리에게 시련과 아픔과 슬픔을 주면서
우리에게 기쁨과 셀레이는 세상과 행복을 알아가듯
이 보다 더 좋은 세상이 어디서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
누구한테나 아픔이 있는 것이고
어느 누구한테나 설레이는 작은 행복이 존재하듯
....
모든 분들 사랑과 행복으로 가정이 화목하시고
오늘도 웃음과 함께 하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.
수고하세요
